현재, 내륙 곳곳에 소나기구름이 발달해있어 퇴근길 참고하셔야겠습니다.
오늘 밤까지 수도권과 영서, 충북과 영남에는 최고 40mm의 기습적인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.
절기 '대서'이자 토요일인 내일도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.
내일 서울이 한낮에 28도, 광주 29도가 예상됩니다.
한편, 내일도 낮 동안에는 남부 곳곳에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.
내일 늦은 오후,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립니다.
예상되는 비의 양은 5~50mm가 되겠고요,
비는 모레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지만, 중북부 지방은 밤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.
내일 아침 기온은 예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.
내일 낮 기온은 3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.
다음주 수요일쯤에는 올여름 장마가 끝이 날 전망입니다.
날씨였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207221730472959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